GK/축구잇수다
금부럽지 않은 동메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1. 26. 10:28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는 정말 끝나지 않은 것이란 걸 다시 한 번 알려준 경기였습니다.
여러분의 용기와 투혼과 열정에 눈물이 납니다.
이래서 오늘도 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축구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