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하고 불안하고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외질질!!
국대 감독님에게 예쁜 받는 외질.
나도 저렇게 볼 쓰다듬어 주고 싶다..ㅜ.ㅜ
외질! 남자!!
땡깡 부리는 것도 귀엽고 사랑스러워..
아. 이 미소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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