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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편애 축구선수

외질의 수트 간지

by Egoistyle 2010. 12. 8.




점심 시간
밥 한 공기 다 해치운 뒤 엘레강스하게 쏟아지던 눈을 보며 핫초코 한 잔 했더니
할 일은 많은데 솔솔솔 졸음이..ㅠ.ㅠ

안돼! 잠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리기 위해
외질의 수트 차림 사진을 몇 장 올린다.






정장도 잘 어울리는데
바지가 조금만 더 타이트하면 더 멋있을 것 같아.



아, 이제 눈요기 했으니 다시 일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