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올해의 선수상1 외모지상주의와 얼짱운동선수 FIFA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찍힌 사진 한 장. 다른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인데 메시와 이니에스타 사이에서 자체발광 중이신 제라드님! 나도 사람인지라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는 건 어쩔 수가 없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선수의 실력보다 외모를 조명하는 언론때문에 말들이 많던데...... 운동선수마저 얼짱이어야 주목받는 더러운 세상, 냉철한 이성은 비판하지만 간사한 감성은 마음대로 안되는구나. 그저 실력도 뛰어나고 외모도 잘생긴 선수들이 부러울 뿐. 2010.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