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던 아르센 벵거 감독.
그리고 경기 당일.
송. 파브레가스. 월콧의 골
아웅.
대박 조짐!
파브레가스와 월콧. 애틋하다.
나스리와 디아비가 기회를 놓친 게 아쉽긴 해.
새벽에 일어나 축구 보는 보람
엘 클라시코도 느끼게 해주지 못한 짜릿함을 주는 나의 아스날!!!
오늘 같은 날씨엔 아스날 패딩 정말 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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