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는 정말 끝나지 않은 것이란 걸 다시 한 번 알려준 경기였습니다.
여러분의 용기와 투혼과 열정에 눈물이 납니다.
이래서 오늘도 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축구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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