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하는 외질이라.
팬들 사이에서는 금지영상이라고 하던데 오글오글 외질의 랩!
나는 괜춘. 오히려 좋아.
뭐랄까. 21살의 청년답게
젊고 발랄하고 재능 넘쳐보여
사랑스럽달까나. 으흣.
외질 ♡.♡
이렇게 외질이 랩을 하는 건
외질의 스폰서인 나이키의 아이디어였다고 하던데
- 아디다스빠인 나이지만 갑자기 나이키에 호감이 생기려고 한다.
'MF > 편애 축구선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페르난도 가고, 가고 공주님의 부상 소식 (0) | 2010.10.08 |
|---|---|
| 외질의 누텔라 TV광고 (0) | 2010.10.08 |
| 축구선수들이 떼로 나와주시는 펩시 광고 (0) | 2010.10.06 |
| 볼 빨간 안드레이 아르샤빈 (2) | 2010.10.04 |
| 데이비드 베컴 굴욕의 펩시 광고 (2) | 2010.09.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