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독일 국가대표의 누텔라 TV광고지만
내 눈엔 아무리봐도 외질이 메인!
악마의 잼이라고 불리는 누텔라
초콜렛 크림인데 처음엔 빵에만 발라먹다가
나중에는 막 퍼 먹게 된다고, 독일 아이들의 비만 원인으로 손꼽히는 호주의 탐탐 같은 그런 존재감?
페레로 로쉐 초콜렛 안에 있는 그런 맛. 그냥 퍼먹어도 느끼하지 않고 맛있다는.
- 아, 이 회사에서 페레로 로쉐 만든다고 한다.
400g에 1950kcal. 고칼로리!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매혹적인 맛. ㅋㅋㅋ
어쨌거나 그 누텔라 광고를
독일 축구 국가대표가 한다고 해서 찾아보았다.
외질, 까악.
축구 할 때 외에는 엄청 얌전하고 말도 조근조근할 것 같은 인상인데
예능감이 철철 넘쳐.
역시 젊은 건 좋은거지.
독일 꼬마 완전 귀엽다..>.<
근데 뭐라는 건지.-_-
다른 선수들도 좀 귀엽네. 누굴까?
아직 독일 국대는 감독님과 외질 밖에 모르겠어..>.<
귀염 돋는 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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